공존, 공영, 상생의 기업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과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사회의 보육원, 장애인복지시설 등을 비롯한 소외계층과 경력단절여성, 유아 및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지원 활동에 적극 나서면서 지역사회와 공존하고 공영하며 상생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재단과 ‘맛있는 나눔’ 캠페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원 활동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등 더욱 많은 지역에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지원활동
공존, 공영, 상생의 기업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사업장이 속한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과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의 보육원, 장애인복지시설 등을 비롯한 소외계층과 경력단절여성, 유아 및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지원 활동에 적극 나서면서 지역사회와 공존하고 공영하며 상생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재단과 ‘맛있는 나눔’ 캠페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원 활동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등 더욱 많은 지역에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시설 기부행사
푸드뱅크 지원
환경기금 후원사
탈북청소년 축산투어
나눔 캠페인
지역발전 기부
농가협의회
2003년 업계 최초로 농가협의회를 만든 체리부로는 전국 250여 협력농가와 꾸준히 교류하면서 동반 발전을 이루어왔습니다. 매년 농가협의회 상생대회를 개최하여 실적이 우수한 농가와 장기 거래한 농가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하고, 농가와 유대 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2003년 업계 최초로 농가협의회를 만든 체리부로는 전국 250여 협력농가와 꾸준히 교류하면서 동반 발전을 이루어왔습니다. 매년 농가협의회 상생대회를 개최하여 실적이 우수한 농가와 장기 거래한 농가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하고, 농가와 유대 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인우장학회
인우장학회는 육계 산업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농장 종사자, 시장 상인, 생계형 창업자 등의 자녀들의 장학을 목적으로 2014년 설립되었습니다. 인우(仁愚)는 김인식 회장의 호이며, ‘천천히 꾸준히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여 달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인우장학회는 기업 이념인 ‘공존, 공영, 상생’을 바탕으로 장학사업을 통한 인재육성과 계층 교육 격차의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우장학회는 육계 산업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농장 종사자, 시장 상인, 생계형 창업자 등의 자녀들 장학 목적으로 2014년 설립되었습니다. 인우(仁愚)는 김인식 회장의 호이며, ‘천천히 꾸준히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여 달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인우장학회는 기업 이념인 ‘공존, 공영, 상생’을 바탕으로 장학사업을 통한 인재육성과 계층과 교육 격차의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