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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탐방 / 영광 샬롬농장 김병오 대표

삼계의 특성을 고려한 사양관리
우리 국민의 건강보양식인 삼계탕을 일관공정으로 공급하는 (주)체리부로 금계사업본부는 최고의 맛과 건강을 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체리부로 금계사업본부의 삼계를 사육하는 전남 영광의 샬롬농장 김병오 대표 역시 품질좋은 병아리와 우수한 삼계전용 사료를 바탕으로 강건하고 맛좋은 삼계를 공급하기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다.
사육연차 20년으로, 육계를 사육하다 3년전부터 삼계를 사육하고 있다. 김 대표는“육계가 차분한데 반해, 삼계는 힘이 팔팔하고 사육기간도 보다 길어 일령별, 계절별로 세심한 사양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힘이 세고 농장 구석구석 돌아다니는 삼계의 특성을 차분하게 해줄 수 있는 사양관리 비법으로 김 대표는 점등 관리를 첫번째로 꼽았다.
이를 위해 금계사업본부의 사양관리 지침에 자신만의 노하우를 더해 일령별, 계절별로 점등시간을 세심하게 관리한다. 4일령부터 한시간씩 점등을 늘려가는 방식인데, 획일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여름에는 짧게, 겨울에는 길게 관리한다.“계사밖의 일조환경과 최대한 유사하게 해주는 것”이라는 게 김 대표의 설명.
이렇게 세심한 점등관리로 닭이 안정적으로 잠들게 되고, 닭이 잘 자게 되니 잘먹게 되면서 면역력도 높아져 질병도 잘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발효효소액 등으로 닭 면역력을 극대화 하고 있다.
영광군에서 공급하는 미생물 발효액과 효소발효제 등을 직접 실험해 가며 공급하여 무항생제 친환경 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효능이 입증된 우수한 발효제를 급이하면 닭이 강건해지고 면역증대로 분변이 좋아져 바닥도 깨끗해진다’”고 김 대표는 말한다. 주로 증체시기에 먹이고 후기에는 먹이지 않으면서 자가면역의 발현을 극대화 한다. 이것 역시 김 대표가 오랜 사육으로 체득한 노하우다.

닭은 하늘이 기른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김병오 대표는 사육 초기에는 닭을 돌보느라 예민해져 잠도 제대로 못자고 성적은 성적대로 안나왔다고 회고한다. 닭 사육으로 성공해야겠다는 일념으로 닭에 집착하다시피 했는데, 닭이 들어 있을때는 이에 전념하느라 교회를 못가기 일쑤였다. 그러다가 교회에서 예배를 보던 김 대표는 문득‘닭은 내가 기르는 게 아니라 정성을 다 하기만 하면 하늘이 길러준다’는 이치를 깨달았다고 한다.
‘믿음’으로 닭 사육을 하니 맘이 편해지면서 오히려 성적은 잘나왔다. 예민하게 작은 부분에 반응하며 사육하는 게 아니라 큰 틀에서 농장관리를 하며, 보완책을 살피다 보니 성적은 급신장 했다.
생명의 원리를 체득한 김 대표는 이후 더 독실한 신자로 거듭나 성가대 대원으로, 안수집사로 더욱 열심히 교회를 섬기고 있다.
믿음과 관련된 김 대표의 일화는 또 있다. 어느날 새벽에 일어나 기도를 하던 차에 계사를 살펴보라는 내면의 소리를 들은 김 대표는 막바로 나가 계사를 둘러보았다. 그 참에 마침 계사배전반에 스파크가 일어난 것을 보고 입으로 불어 간신히 불길을 진화했다. 자칫하면 농장이 전소할뻔한 사고 였다. 이런 일들을 겪고난 김 대표의 신앙이 더욱 굳건해진 것은 당연하다. 이후 김 대표는 농장 배선관리의 중요성과 화재예방 시스템에 대한 관심을 두게됐다. 현재 (사)대한양계협회 영광군 육계지부장으로 삼계농가를 포함한 육계산업 전체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김병오 대표는 회원농가들에게도 철저한 화재예방을 강조한다. 더불어 군 사업 등으로 화재예방시스템 보급에도 나설 계획이다.

생명 살리는 일이 주업
샬롬농장 계사옆에는 그의 황토벽돌 공장이 있다. 우수한 지역의 황토를 재료로 최고의 단단하고 품질좋은 숨쉬는 황토벽돌을 십 수년간 변함없는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삼계가 사람에게 맛과 건강을 주듯이, 황토벽돌은 사람에게 좋은 기운과 건강을 선사한다” 고 말한 김 대표는 사람의 건강을 돋우어 궁극적으로 생명을 살리는 생명산업에 한 몫하고 있음에 강한 사명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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