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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탐방 / 여주 희망농장 이재형 대표

기술력으로 계사 직접 시공
희망농장 이재형 대표는 여주시 흥천면에서 (주)체리부로 닭을 5만수 규모로 기르고 있다.
현재 대한양계협회 여주시 육계지부장을 맡고 있는 이 대표는 2002년, 오랜 직장 생활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와 처음에는 쌀농사를 짓다가 육계업으로 전환했다.
용접, 배관 등 다양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이 대표는 시청에 가서 육계사 표준 도면을 구해와 손수 판넬을 자르고, 자재를 용접하며 계사를 직접 지었다. 혼자서 하다보니 오랜 기간이 걸리긴 했지만 시공업체보다 저렴하게 지을 수 있었음은 물론, 계사의 원리까지 체득해 사육에 크게 도움이 됐다는 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
육계사육을 시작하면서 처음 3년간은 시행착오의 연속이었던 이 대표는 5년째가 되어서야 환기량을 몸으로 느껴가며“내 것으로 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만큼 사양관리는 경험과 정성에서 비롯된다는 것이 이 대표의 지론이다.

계열본사의 상생의지 와닿아
2007년, 이 대표는 다른 계열사 닭을 기르다 2002년부터 국내 최초로 농가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는 체리부로 계열본사의 농가와의 원활하고 진솔한 소통을 보고 체리부로 농가가 되었다.
경영진부터 사육본부 직원에 이르기까지 전사적으로 농가의 의견을 경청하고 최선을 다해 즉각 반영하는 진정성 있는 상생의지가 가슴에 와 닿았기 때문이다.
체리부로 농가가 된 이후 담당 지역과장과의 세심한 협의와 소통을 통해 사육성적도 치솟아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며 웃어 보인 이 대표는 부인 방승자 씨와 함께 꼼꼼히 농장을 관리하며 평균 생산지수 350선을 넘나드는 우수농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쿨링패드 지원사업 이끌어
새벽에 일어나 폐사계를 골라내고 수시로 계사를 돌아보며 세심하게 관리하는 이 대표는 육추 초기, 음수에 액상 칼슘제제를 섞어 급수한다. 칼슘을 보강해 다리가 튼튼해야 사료를 잘 찾아 먹기 때문이라는 게 이 대표의 설명.
여름철 사양관리에는 환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이 대표는 올 여름 더위 대비를 위해 근옥테크의 신개발품 쿨링패드 시스템을 지자체 사업을 통해 도입했다.
계사 내부의 더운 공기를 배출시키고 쿨링패드를 통해 시원해진 외기공기가 유입되는 방식으로, 기존에 직접 자동차 라디에터를 개조해 쓰던 쿨링 시스템에 비해 용량도 대형화 되고 효율도 좋아 외기 온도보다 내부를 4~5℃ 정도 낮춰줘 냉방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우직한 고향 사랑 실천
사육 성적이 좋은데다 평소 방역 원칙도 철저히 지켜나가 큰 질병없이 순탄하게 사육을 해온 이 대표는 몇 년 전 뜻밖의 시련을 겪었다.
평소 계사 관리며 보수도 직접 하던 터에 계사 천장을 손보기 위해 사다리를 타다 3층 높이에서 떨어져 낙상 사고를 당한 것. 이 사고로 전신에 골절상을 입고 수 개월간 병원신세를 져야 했다. 이로 인해 지금은 사다리 작업할때마다 항상 부인이 동행하며 잡아주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히 나서고 있다.
이 대표는“절대 방심 하지 말고 농장 내 안전사고에 항상 대비해야 한다”며 농가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10대 넘게 대대로 자리잡은 고향을 지켜온 이 대표는 흥천면 농업경영인회 회장, 라이온스 클럽 지역 부회장, 흥천면 운영위원회, 주민자치위원회 활동 등 남다르게 봉사하며 고향을 지키고 있다. 특히 주민자치위원회 간사를 맡아 지역 내 독거노인들에게 매주 반찬봉사를 하고 있다. 처음에는 경계를 하던 노인들도 차츰 마음의 문을 열어 이제는 가족처럼 반겨주는 게 그렇게 보람될 수 없다고.

우직한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이 대표는 “고향을 지키는 한 체리부로와도 끝까지 함께 할 것”이라며 (주)체리부로의 병아리, 사료 품질과 상생의지에 대한 신뢰를 밝히고,“농가와 계열본사의 상생·협력노력이 육계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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