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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탐방 / 부여 평화농장 박종성 대표

신앙으로 역경 극복
충남 부여 평화농장 박종성 대표는 27년간 육계사육을 해오고 있다. 운수업을 하던 박 대표는 우연한 기회에 양계농가에 연탄을 유통하게 되었다.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온 연탄난로가 주로 계사 난방에 쓰여지던 시절이었다. 그러다 대금
이 밀린 농장을 인수하면서 그의 양계인생이 시작되었다.
당시로서는 큰 규모인 3만5천수로 사육을 시작했다. 매일 350개 가량의 지대사료를 어깨에 들쳐메고 사료를 급이하고, 환기 확인을 위해 계사 안에서 잠을 청했다고 했다.
90년대 중반, 지금의 농장 자리로 이전하고 현대화사업을 통해 계사를 신축했다.
애초 하우스 계사나 이때의 무창 계사나 공기순환이 잘 안돼 폐사가 속출해 마음고생이 심했다.
빚이 쌓이면서 주변사람들이 자기로 인해 괴로움을 겪는 것이 너무나 가슴 아팠다는 박 대표는 어려운 시절을 신앙으로 극복해 나갔다. 매일 계사를 돌며 울면서 찬송가를 불렀다.
“닭들이 들어있을 때는 항상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잠을 못 이룰 정도로 항상 긴장상태였어요. 신앙을 통해 마음을 다잡아 나갔습니다.” 라고 박 대표는 회고한다.

체리부로 닭 사육이후 성적 향상
그러다 2011년, 현대화 사업을 통해 계사를 최신 시설로 개축했다. 이때부터 성적이 눈에 띠게 좋아지기 시작했다. 기존 시설은 환기·온도 부분이 근본적으로 문제라 백약이 무효였으나 이때에는 심기일전, 경험과 주변의 자문을 총동원해 꼼꼼하게 설계부터 시공까지 공을 들였다.
이후로는 (주)체리부로의 농가가 되면서 성적이 일취월장 했다.
안정된 병아리 품질과 사료와 더불어 (주)체리부로 충남서부 지역소장인 최병소 소장의 헌신적인 컨설팅이 뒷받침됐다는게 박 대표의 설명이다.

환기, 온·습도, 품종, 사양관리 등 사육전반에 대해 전문장비 등을 동원해 알기 쉽게 설명해주니 여기에 기존 노하우를 더해 성적 상승효과를 가져온 것.
(주)체리부로의 농가가 된 이후, 높은 사육 성적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15년 넘은 빛을 다 갚았다”며 환히 웃은 박 대표는 “‘농가와 같이 간다’는 믿음을 주는 (주)체리부로의 경영방침에 따라 생산에만 전념하면 되니 마음이 너무 편하다”고 덧붙였다.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 대의원을 역임하고 있는 박 대표는 지난 4월에는 (주)체리부로 농가협의회 충남서부지역 회장으로 선출,“앞으로 계열본사와 농가와의 동반상생 발전을 위해 더욱 앞장서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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