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리부로 7월의 시작을 알리는 월례조회가 7월 2일 진천 본사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번 조회는 6월 만근사원 시상식, 안전보건 표어공무 시상식, 조회사, 안전 교욱 순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만근사원 시상식에서는 6월 한달 하루도 빠짐없이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139 분을 대표하여
CM파트 박영숙 과장이 시상하면서 전 임직원들에게 노고에 대한 격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안전보건 표어공무 시상식에서는 '돈 많이 주는 회사 좋죠, 무재해 체리부로가 더 좋아요'의 표어로
대상을 수상한 포장파트 연옥점 반장 외 5명이 수상하면서 동료들의 축하와 함께 소정의 상금을 지급 받았습니다.
조회사에서 김인식 대표이사는 "연 중 최대 성수기인 7월 맞아 한 마음, 한 뜻으로 노력하여 좋은 결실을 맺자"며
"바쁜 일정이지만 안전을 최우선으로 업무에 임해 주길 바란다"라는 당부의 말을 남겼습니다.
안전교육에서 김혁수 차장은 성수기 및 계 휴가철 발생 할 수 있는 내용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다시 한번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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